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민주 "호남경선 최종 투표율 64.9%"…추정치보다 8%P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민주 "호남경선 최종 투표율 64.9%"…추정치보다 8%P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주 "호남경선 최종 투표율 64.9%"…추정치보다 8%P 상승

    "현장투표, 등록지역과 실제투표 지역 다를 수 있어"


    "현장투표·ARS투표 선거인단 중복도 고려해야"

    (대전=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열린 호남 순회경선의 선거인단 투표율이 최종 64.90%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당시 경선 직후 민주당이 발표했던 투표율 56.86%보다 8.0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민주당 양승조 당 선관위 부위원장은 이날 충청지역 순회경선 투표가 열린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7일 민주당은 대의원 선거인단 숫자, 현장투표 선거인단 숫자, ARS 선거인단 숫자를 각각 발표하면서 투표율을 56.86%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권리당원의 경우 현장투표 권한과 ARS 투표 권한이 동시에 부여되므로, 이들의 숫자가 현장투표 선거인단과 ARS 선거인단에 중복으로 계산됐다는 것이 양 부위원장의 설명이다.


    양 위원장은 애초 선거인 등록을 할 때와 실제 투표를 한 지역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총 투표율이 사후에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사는 A씨가 광주에서 투표할 경우, A씨는 수도권 선거인단 숫자에 포함돼 있지만 호남의 투표수를 하나 늘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양 위원장은 "이런 문제 등으로 순회경선 결과 발표 시 투표율을 바로 발표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충청권 순회투표 역시 현재로써는 ARS투표, 순회투표, 투표소투표 선거인단이 17만8천693명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정확한 투표율 산출을 위해서는 개표 이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