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4.35

  • 36.80
  • 0.77%
코스닥

951.53

  • 0.37
  • 0.04%
1/4

기합주다 학생 의식불명 빠뜨린 고교 핸드볼코치 구속기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합주다 학생 의식불명 빠뜨린 고교 핸드볼코치 구속기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합주다 학생 의식불명 빠뜨린 고교 핸드볼코치 구속기소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최성필 부장검사)는 학생들에게 기합을 주다가 1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아동학대처벌등에관한특례법 상 아동학대중상해 등)로 고교 핸드볼부 코치 최모(3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0시께 성북구 소재 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핸드볼 선수 6명의 머리, 배 등을 발로 걷어차는 등 심하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학생들이 자신의 은사인 전임 코치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험담했다는 이유로 이들을 집합시켜 '엎드려뻗쳐'를 시키면서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학생 중 A(17)군은 최씨에게 머리를 맞아 뇌손상 등으로 중상을 입고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과도한 체벌은 아동학대 범죄에 해당한다"며 "훈육을 빙자한 학교체육 체벌과 과도한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