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반도체 세정제 공장서 불…6억4천만원 피해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3일 오후 9시 26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반도체 세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4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 약 200㎡가 불에 타 6억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유증기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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