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원전·공단 사고가 불안해"…울산시민 82% '걱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전·공단 사고가 불안해"…울산시민 82% '걱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전·공단 사고가 불안해"…울산시민 82% '걱정'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원전사고 발생 우려와 산업단지 폭발·가스누출 사고에 불안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녹색소비자연대는 전문기관을 통해 지난 1월 10∼14일 20대 이상 시민 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안전 인식'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인근 원전사고 우려에는 81.9%가 '불안', 또는 '매우 불안'이라고 답했다. '보통'은 14.6%, '안전' 또는 '불안전'을 선택한 응답자는 3.5%였다.


    또 산업단지 폭발·가스누출 사고에는 80.3%, 산업단지 환경오염에는 77.1%가 각각 '불안' 또는 '매우 불안'하다고 했다.

    도시 대기환경 수준에는 과반수(52.4%)가 '불만족'했으며, 대기환경오염 요소로는 '공장·사업장 매연'(34.3%)을 가장 많이 꼽았다.



    도시의 전반적인 안전에 대해서는 15.9%만 '안전하다'고 답했다.

    울산녹색소비자연대는 "젊은 층일수록 도시안전에 불안감이 많았으며,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미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