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민주당 충남도당 "김태흠 막말, 최소한의 품격도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충남도당 "김태흠 막말, 최소한의 품격도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주당 충남도당 "김태흠 막말, 최소한의 품격도 없다"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은 15일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난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품격마저 찾아볼 수 없는 언사"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전날 원내지도부 회의에서 "지금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우리 당을 친박 정당, 적폐 대상이라고 표현하는데 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는 노무현 대통령이 죽었을 때 자기들이 죽던지, 이미 폐족이 돼야 했을 대상들이 나라를 이끌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대선 주자에 나왔다"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충남도당은 "(김 의원 발언에)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색깔을 빼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는 발언은 국정농단 부역집단으로서 반성과 사죄는 고사하고 재차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도당은 "이런 인물이 우리 충청의 국회의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에 분노를 넘어 수치심마저 든다"며 "210만 도민의 수치인 김 의원은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