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文 "격차해소" 安 "중소기업 육성" 李 "질 개선"…일자리 대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文 "격차해소" 安 "중소기업 육성" 李 "질 개선"…일자리 대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文 "격차해소" 安 "중소기업 육성" 李 "질 개선"…일자리 대책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기업-중소기업 간 일자리 격차 등 일자리 문제를 놓고 다양한 해법을 내놨다.




    문 전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공중파 3사와 YTN·OBS 등 5개사 주최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에서 "대기업-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 남녀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동일기업 내 동일가치 노동의 동일임금을 법제화해 차별을 없애겠다"며 "중소기업,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대기업 노동자의 80%로 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중소기업을 강하게 키워내겠다"며 "재벌에 의존하는 경제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나오게 해야 한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하고 일자리의 질을 늘리는 게 정부가 할 일"이라면서 "일자리의 상향 평준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가 나빠진 것은 대기업 중심의 국가정책 때문"이라면서 "중소기업을 압박하고 기업성과를 빼앗고 노동자의 탄압과 희생을 바탕으로 이익을 쌓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j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