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서울서 물맛 가장 좋은 약수터는 '은평구 거북약수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서 물맛 가장 좋은 약수터는 '은평구 거북약수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서 물맛 가장 좋은 약수터는 '은평구 거북약수터'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건강약수터는 '중랑 나들이약수터'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에서 가장 물맛이 좋은 약수터는 은평구에 있는 거북약수터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는 13일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이 물속에 들어있는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을 조사해 선정한 '맛좋은 약수터' 10곳과 '건강 약수터' 10곳을 소개했다.



    거북약수터는 '맛지수' 12.3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서초구 산토끼옹달샘약수터(8.6점)와 강남구 율암약수터(8.6점), 서초구 원터골약수터(7.2점)가 그 뒤를 따랐다.



    서초구 청계골·중랑구 용마산·강동구 동네뒷산·강남구 대천(8.6점) 약수터를 비롯해 강남구 대모천(6.1점), 성북구 자락길옹달샘(5.9점) 등 약수터가 맛있는 약수터 10위 안에 들었다.

    '건강지수'가 가장 높은 약수터는 중랑구 나들이약수터(52.0점)로 조사됐다.


    강동구 고덕(45.6점), 금천구 호천(43.3점), 동작구 학수(32.3점), 동작구 녹천(31.5점) 등 약수터가 5위 안에 들었고, 은평구 서부<좌>(30.6점), 동작구 달마(30.2점), 양천구 달거리(28.2점), 양천구 다락골(24.1점), 강남구 용두천(23.8점) 등 약수터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맛지수'(O-index)는 칼슘, 칼륨, 규산 등 함유량을 계산해 산출한다. 2.0점 이상이면 물맛이 좋다. '건강지수'(K-index)는 물에 칼슘 등 미네랄 성분을 분석해 수치화한 것으로 5.2㎎/ℓ 이상이면 건강한 물로 분류한다.


    환경부 조사 결과 서울시 약수터 236곳 가운데 74.6%(176곳)는 마시기에 적합했지만, 25.4%(60곳)는 적합하지 않았다.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약수터는 광진구 완숙골로 하루 평균 1천300명이 찾았다. 이어 강동구 둔촌약수터(1천명), 강동구 샘터·고덕약수터(800명), 금천구 호천약수터(650명), 강서구 봉제산약수터(550명) 등이 뒤를 따랐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