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3.86

  • 114.22
  • 1.91%
코스닥

1,165.25

  • 0.25
  • 0.02%
1/2

울주군 민간 방사능방재단 출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주군 민간 방사능방재단 출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주군 민간 방사능방재단 출범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8일 서생면사무소에서 방사능방재단 발대식을 열었다.




    울주군 방사능방재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간에서 구성됐다. 방재단원은 146명으로 대부분 원전 주변 지역 주민이다.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방사능방재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율 방재에 한 걸음 다가갔다는 평가다.

    방사능방재단은 비상시에는 연락체계 유지와 경보 전달, 주민 대피 유도, 차량 통제 등의 임무를 맡는다.



    또 평상시에는 방사능방재 교육과 훈련 참여, 주민 홍보,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조치 관련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위험에서 벗어나는 능동적인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평상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비상시 방재단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