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국민의당 전북도당이 다가올 재·보궐 선거(4월 12일) 준비에 돌입했다.
전북도당은 최근 상무위원회를 열어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철 도의원을 임명했으며 심사 위원의 50% 이상을 외부 인사로 채우는 등 총 7명으로 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최진호 도의원, 역시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도영 도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정진숙 사무처장은 "반드시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르고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내야 하는 만큼 후보자 검증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북지역 재보궐선거 확정 선거구는 광역의원 선거구 1곳(전주시 4), 기초의원 1곳(완주군 라)이며 추가로 기초의원 1곳(전주시 마)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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