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27.83

  • 30.28
  • 0.63%
코스닥

953.92

  • 2.76
  • 0.29%
1/4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이상"…작년보다 하향(3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이상"…작년보다 하향(3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이상"…작년보다 하향(3보)

    정부공작보고에 "국내 총생산 증가율 6.5% 정도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중국이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열고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2017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약 6.5%로 제시했다.

    중국은 가능하다면 6.5% 이상을 목표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공작보고에 "국내 총생산의 증가율을 6.5% 정도로 한다"고 명기했다.

    이는 지난해의 목표였던 6.5∼7%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앞서 주요 투자은행과 경제분석기관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와는 일치하다.



    블룸버그는 지난달 17~23일 주요 투자은행과 경제분석기관 애널리스트 2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여, 이들이 예상한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치 중간값이 6.5% 내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경제는 실제로 6.7%로 성장하며 2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경제는 성장률 7%대 벽인 '바오치'(保七)의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중속 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국은 2017년 소매 증가율은 약 10%로, 소비자물가지수(CPI) 목표치는 약 3% 증가로 잡았다.


    올해 국방비 예산은 약 7% 증액할 예정이다.

    푸잉(傅瑩) 전인대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국방비 증가 폭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올해 국방비 예산 증가 폭은 7% 안팎이 될 것"이라며 "전체 국내 총생산(GDP)의 1.3% 수준으로 최근 몇 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재정부가 제공한 정확한 수치"라고 답했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