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업 실패 20대 "감옥 가겠다" 단골 편의점서 강도짓(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업 실패 20대 "감옥 가겠다" 단골 편의점서 강도짓(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업 실패 20대 "감옥 가겠다" 단골 편의점서 강도짓(종합)

    훤한 아침에 얼굴 노출한 채 흉기들고 범행…담배·현금 10여만원 강탈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음성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김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전 7시 5분께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종업원을 위협한 뒤 담배 한 갑과 현금 10만7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편의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경찰은 이날 낮 12시 7분께 대소면의 한 모텔에 있던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사업을 준비하는데 잘되지 않아 감옥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신원을 숨기려는 일반 강도와 달리 김씨는 모자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평소 자주 가던 편의점에 흉기를 가지고 찾아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범행 후 이날 모텔에서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