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러시아 내통'과 '위증' 의혹을 받는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야당의 사퇴 요구나 특검 도입 등을 일축하는 대신 법무부의 러시아의 해킹에 의한 미 대선개입 의혹 수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세션스 장관은 이날 법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러한 입장을 공식 표명하면서 내통 및 위증 의혹은 정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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