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ZTE 5G 솔루션, 2018년부터 설치 전 상용화 예정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7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5G를 위해 준비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하는 통신사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2018년 3분기부터 자사의 5G 솔루션을 설치 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에서 ZTE는 새로운 5G 제품 시리즈를 공개하고, 차세대 서비스로 전환하고자 하는 통신사에 선발자 이점을 제공했다. ZTE는 2019년 1분기부터 상업적 5G 네트워크에 5G 제품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WC 2017에서 ZTE는 새로운 mmWave와 sub-6Ghz 기지국 라인 전체를 공개했다. ZTE의 새로운 5G 솔루션은 업계의 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s, 3GPP)와 주류 5G 주파수 대역의 5G New Radio (NR) 무선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새로운 ZTE 5G 기지국은 대용량 다중 입력과 다중 출력(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MIMO), 빔 추적, 빔 형성 및 기타 핵심적인 5G 기술을 이용해 5G의 상용화 전 설치 요건을 충족한다.
ZTE는 매년 5G의 연구개발에 RMB 10억 이상을 투자하며,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5G mmWave와 sub-6GHz에서 핵심 기술을 입증하면서 5G mmWave 현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ZTE는 중국에서 최초로 국가 5G 테스트 1단계의 모든 부문을 통과했다. ZTE는 5G 단일점 기술과 원형 입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솔루션 입증과 연구개발(R&D) 단계에 진입했다.
ZTE의 독자적인 Pre5G 솔루션은 통신사가 기존 4G LTE 기반시설에서 5G 네트워크 성능을 모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처리량과 지연 시간 단축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ZTE의 Pre5G 솔루션은 미래에 5G로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40개가 넘는 네트워크에 설치됐다.
포괄적인 5G 혁신을 제공하는 ZTE는 미래 지향적인 모바일 장치와 단말기 개발도 주도하고 있다. MWC 2017에서 ZTE는 1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기가비트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사용자 경험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장했다.
5G 기술의 선두주자인 ZTE는 도이치텔레콤, Telefonica, 소프트뱅크, KT 그룹,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 등을 포함한 세계 최고의 통신사와 5G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ZTE 소개
ZTE는 소비자, 통신사, 기업 및 공공 부문 고객에게 첨단 통신 시스템, 모바일 장치 및 기업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통신과 정보기술 부문이 통합하는 가운데, ZTE는 자사의 M-ICT 전략의 일환으로 우수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통합 혁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홍콩과 선전 증권거래소(H 주식 코드: 0763.HK / A 주식 코드: 000063.SZ)에 사장된 ZTE의 제품과 서비스는 160개국 이상에서 500곳이 넘는 통신사에 판매되고 있다. ZTE는 연간 수익 중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국제적인 표준 설정 조직 사이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다. ZTE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 추가 정보는 www.zte.com.cn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Margrete Ma
ZTE Corporation
전화: +86 755 26775207
이메일: ma.gaili@zte.com.cn
Daniel Beattie
AxiCom
전화: +44 (0)20 8392 8071
이메일: daniel.beattie@axicom.com
출처: ZTE Corporation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