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최지만,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지만,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지만,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삼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초대받아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최지만(26)이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제트블루 파크 엣 펜웨이 사우스에서 열린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시범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랐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지금은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왔다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2로 맞선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로 잡혔다.

    3-2로 다시 앞선 6회초, 최지만은 2사 1, 3루에서 루킹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8회초 공격 때 대타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교체,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에서 0.143(7타수 1안타)으로 하락했다. 지난 26일 2루타를 쳤을 때는 득점도 1개 기록한 바 있다.


    양키스는 보스턴에 5-4로 승리했다.

    이날 양키스는 팀을 둘로 나누는 스플릿 스쿼드로 두 경기를 진행했다.



    최지만이 참여한 이 경기는 원정경기였고,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는 다나카 마사히로 등이 참가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9-5로 눌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