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64.56

  • 62.87
  • 1.19%
코스닥

1,116.92

  • 1.72
  • 0.15%
1/4

국제유가, 미국 생산 증가 우려에 보합권…WTI 0.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미국 생산 증가 우려에 보합권…WTI 0.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 미국 생산 증가 우려에 보합권…WTI 0.1%↑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6센트(0.1%) 오른 배럴당 5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4센트(0.07%) 내린 55.9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유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속에 원유 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 산유국이 작년 말에 합의한 데 따라 감산이 순조롭게 진행되자 원유가격의 추가상승에 베팅했다.



    하지만 미국의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상승폭을 대부분 갉아먹었다.

    원유시장 정보제공업체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WTI 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재고는 다시 80만 배럴 늘었다.


    이는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유채굴장치가 201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00개를 넘었다는 베이커 휴의 지난 주 발표와 맞물려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를 키웠다.

    금값도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0센트(0.04%) 오른 온스당 1,258.80달러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다.



    su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