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朴대통령측 탄핵심판서 "야권 黃대행 탄핵추진은 국회독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朴대통령측 탄핵심판서 "야권 黃대행 탄핵추진은 국회독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朴대통령측 탄핵심판서 "야권 黃대행 탄핵추진은 국회독재"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채새롬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측이 27일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야권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추진 움직임을 정치적 술수라고 비난했다.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는 이날 오후 헌재 대심판정에서 최후변론을 하며 "야당이 특별검사법 연장 거부를 이유로 황 권한대행까지 탄핵소추를 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국회가 독재를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 특검법은 헌정 사상 초유의 야당만 추천하는 법"이라며 "이렇게 중대 법률 위반을 해놓고 연장을 거부한다고 또 황교안 권한대행을 탄핵하겠다는 것은 국회가 국민주권주의, 대의민주주의를 빙자해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브레이크 없는 독주를 견제하는 것은 헌법재판관들에게 달려 있다"며 헌재가 박 대통령 탄핵 역시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에 앞서 나온 대통령 측 송재원 변호사도 "황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본질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라며 국회의 법리가 아닌 정치적 이해에 따라 박 대통령을 탄핵소추했다고 강조했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