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우후죽순'늘어난 인형뽑기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정부가 최근 확산하는 인형뽑기방의 불법 영업을 차단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인형뽑기방 수는 올해 1월 말 현재 1천곳(1천164곳)을 돌파, 1년 전에 비해 55배나 늘었고 불과 2개월 전에 비해 두배 이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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