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눈 오는 곳도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은 26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으며, 양강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약간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맑음, 7, 0
▲ 중강: 맑음, 3, 0
▲ 해주: 맑음, 9, 0
▲ 개성: 맑음, 9, 0
▲ 함흥: 맑음, 8, 0
▲ 청진: 맑음,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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