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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경북 중부권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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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경북 중부권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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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차병원, 경북 중부권 응급의료센터로 지정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차병원이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받았다.




    구미차병원은 구미·김천·상주·칠곡 등 경북 중부권의 응급의료체계를 책임진다.


    북부권을 맡은 안동병원에 이어 경북지역 두 번째 권역응급의료센터이다.

    포항성모병원이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기준을 갖춰 올 상반기에 동부권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 도내 전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중증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와 재난 상황 때 재난거점병원의 역할을 담당한다.

    2015년 12월 응급의료 권역이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응급환자 이송시간을 고려한 생활권역으로 개편됐다.


    경북도는 올해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예산 99억원을 들여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선박 및 500가구 이상 아파트에 자동 심장충격기 설치, 닥터 헬기 전용 착륙장 건설, 응급의료 원격 협진 등을 지원한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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