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서 규모 6.5 지진…진원 597.59㎞로 깊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21일 오전 볼리비아 파디야 동쪽에서 42㎞ 떨어진 곳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은 597.59㎞로 지표면에서 깊은 편이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