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강남에 복합금융점포 IWC3 오픈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강남구 삼성동 오로라빌딩1층에서 복합금융점포 'IWC3'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IWC3은 서울, 경기지역을 담당한다. 법인영업을 담당하는 RM본부는 미래에셋벤처타워 12층에, 개인 고객을 맡은 WM은 오로라타워 1층에 각각 자리를 잡고 80여명이 근무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원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신개념 복합점포 IWC를 4월까지 판교, 대전, 대구, 광주, 부산지역에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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