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파키스탄 IS 자폭테러 72명 사망250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인 '수피' 성지에서 16일(현지시간) 국제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72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다쳤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