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14일 오후 3시 50분께 전남 보성군 복내면의 A(63·여)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65.55㎡ 규모의 단층 주택과 73.34㎡ 크기의 창고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당시 집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는 발생한 지 상당 시간 지나 발견되면서 불길이 인근 대밭까지 번졌고 하마터면 산불로 이어질 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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