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화창한 겨울 하늘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14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날씨가 맑겠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는 15일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상 4∼6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맑음, 4, 0
▲ 중강: 구름 많음, -3, 20
▲ 해주: 맑음, 6, 0
▲ 개성: 맑음, 6, 0
▲ 함흥: 맑음, 6, 0
▲ 청진: 맑음, 4, 0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