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대우건설·코오롱글로벌, 부동산 종합서비스 본격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코오롱글로벌, 부동산 종합서비스 본격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건설·코오롱글로벌, 부동산 종합서비스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047040]과 코오롱건설이 부동산 종합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각각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말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003070], 신영에셋, 푸르지오 서비스, 메이트 플러스 등 5개 기업을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 대상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예비인증을 계기로 종전 '시행→시공→분양' 방식에서 벗어나 분양부터 임대관리, 매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서 금융, 임대관리, 평가자문, 법무·회계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푸르지오 서비스에서는 도시재생·주거개선 사업 참여와 임대건물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일본 임대주택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이사·세탁·택배·음식배달 등 여러 서비스를 벤치마킹해 한국적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임대주택 브랜드 'COMMON Life'를 통해 부동산 종합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각오다.


    코오롱글로벌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개발부터 운영, 임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회사 코오롱하우스비전㈜이 개발·임대·운영을, 코오롱엘에스아이㈜가 임대·시설관리를, 파로스에셋㈜이 개발·투자자문을 맡고 회계·법무법인, 손해보험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앞으로 임대인의 수익증대와 임차인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