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보수단체, 고영태 경찰에 고발…"최순실 명예훼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수단체, 고영태 경찰에 고발…"최순실 명예훼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수단체, 고영태 경찰에 고발…"최순실 명예훼손"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보수성향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자수연)는 9일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를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자수연은 고발장에서 고 전 이사가 "최순실 의상실에 몰카를 설치해 획득한 동영상을 언론에 흘려 최순실과 김영선 등의 인격권과 초상권을 침해하고 나아가 명예를 훼손케 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김영선'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고 전 이사가 "스포츠케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용역을 빌미로 허위의 사실을 말해 롯데 70억원, SK 80억원, 부영 70억원, 포스코 40억원의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시도하다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케이'는 '더블루K'의 오기로 추측된다.


    이 밖에도 고 전 이사가 "최씨의 사무실을 뒤져 최씨가 소지한 청와대 문건을 훔쳤으며 태블릿PC 조작·국회 청문회 위증·법정에서의 위증 등 수많은 범죄혐의가 있으니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해달라"고주장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