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페이코·광고사업 분할 법인 설립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간편결제(페이코) 사업부문과 광고사업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설회사인 가칭 'NHN페이코'는 페이코사업과 광고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이들 사업부문을 제외한 기존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NHN엔터테인먼트는 존속한다.
분할기일인 4월 1일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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