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28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현장을 찾아 한국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체육회가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4일 알마티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를 방문해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올레그 마티친 세계대학스포츠연맹 회장과 면담했다. 마티친 회장은 한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안드레이 크류코프 카자흐스탄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의 초청으로 카자흐스탄올림픽위원회 알마티 본부도 방문, 양국 스포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관 일정을 마친 이 회장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초청으로 스위스 로잔으로 이동, IOC 본부에서 바흐 위원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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