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오는 4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집권 사회당 후보로 브누아 아몽(49) 전 교육부 장관이 선출됐다.
아몽 전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치러진 사회당 대선후보 경선 결선 투표에서 마뉘엘 발스 전 총리를 눌렀다.
사회당 경선 관리위원회가 결선 투표를 60% 개표한 시점에서 아몽 전 장관이 58.7%를 획득해 41.4%에 그친 발스 전 총리를 앞서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발스 전 총리도 경선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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