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는 28일 오후 4시5분 설특집 파일럿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을 방송한다.
실제로 존재했던 미스터리한 사건이나 잘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대중의 참여를 통해 진실을 파헤쳐보는 '집단 지성 미스터리 추리 토크쇼'다.
가수 성시경, 배우 김의성, 모델 한혜진, 미국인 방송인 타일러, 가수 신동이 MC로 출연해 토론을 펼친다.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사건, 현상, 인물에 대한 단서를 MC들에게 제공한다. MC들은 그 단서를 가지고 본인의 SNS,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며 최대한 많은 정보를 취합해 토론에 나선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지적 욕구를 만족하게 하는 동시에, 미스터리에 투영된 부조리한 현실을 통찰할 수 있는 시사로 인문학적 접근도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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