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임신 중 비타민B12 부족, 조산 위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비타민B12 부족, 조산 위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임신 중 비타민B12 부족, 조산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임신 중 육류, 우유, 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있는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조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아케르스후스(Akershus) 대학병원의 토르모 롱네 박사 연구팀이 11개국에서 임신 여성 총 1만1천2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비타민B12 섭취가 부족한 임신 여성은 조산율이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롱네 박사는 밝혔다.


    임신 여성 가정의 소득수준을 살펴봤지만 이러한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비타민B12 부족이 저체중아 출산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B12는 적혈구와 세포 대사 에너지 생산 등 신체의 중요한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영양소로 부족하면 빈혈과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이 비타민을 만들지 못해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임신 중 비타민B12 보충제 복용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변변한 연구결과가 없어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롱네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s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