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1차관,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청소년 특강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1차관이 24일 오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경기 군포 '성 요한의 집'에 찾아 취약계층 초·중·고 13명에게 "꿈을 갖고 꿈을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이 되라"고 격려했다.
최 차관은 또 시설 관계자의 애로 사항을 듣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학생들을 위해 비데 2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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