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3일 오전 7시 14분께 경기도 포천시의 한 양초공장에서 불이나 약 5시간 35분만에 꺼졌다.
![](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7/01/23//AKR20170123079251060_02_i.jpg)
불은 공장 건물과 양초의 재료인 파라핀 100t 등을 태워 2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닿랭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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