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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늦겨울과 초봄, 2∼3월 평년보다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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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늦겨울과 초봄, 2∼3월 평년보다 따뜻하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막바지 겨울인 2월과 봄이 시작되는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월부터 4월까지 기온은 평년을 웃돌며 비교적 따뜻할 것"이라며 "다만 일시적으로 차가운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울 때도 있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인 2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


    월 평균기온은 평년(1.1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월강수량은 평년(35.5㎜)보다 적겠다.

    봄이 시작될 3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아 꽃샘추위가 나타날 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5.9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56.4㎜)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서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12.2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78.8㎜)과 비슷하겠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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