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김기춘·조윤선 특검 출석에서 구속까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 '블랙리스트'의 의혹의 정점에 선 인물이자 '총설계자'로 알려진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동시에 구속됐다.
지난 17일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한 후 부터 오늘 구속까지 시간대별 주요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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