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부산 기업들 수출 증가에도 생산은 줄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기업들 수출 증가에도 생산은 줄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기업들 수출 증가에도 생산은 줄여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최근 부산지역 기업들이 수출 호조에도 생산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9일 내놓은 부산지역 경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기업의 수출 실적은 13억1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전자와 철강·금속 업종의 수출 실적이 각각 49.7%와 20.4%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 기간 제조업 생산은 전년 대비 2.7% 줄었는데 기계장비와 기타 운송장비 업종의 생산 감소가 두드러졌다.



    설비투자 부문을 보면 내수용 자본재 수입은 18% 늘었지만, 산업기계 수입은 30%나 감소해 혼조세를 기록했다.

    건설업은 부진했다. 전년 같은 달 대비 건축허가면적이 78.8%, 착공면적이 8.7% 각각 줄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4% 상승했는데 북구(0.6%)와 강서구(0.5%)가 평균을 웃돌았다.

    소비부문에서는 대형판매점의 매출이 0.2% 줄었는데 백화점(-9.6%)의 판매 부진을 대형마트(8.9%)가 다소 만회했다.


    지난해 12월 물가는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