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7일 오후 5시 34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1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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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공장 직원 A(28)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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