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냉동육 가공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4일 오후 3시 27분께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한 냉동육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490㎡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주말 휴무로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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