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육군 21사단이 설을 맞아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지역을 찾는 성묘객들의 출입을 지원한다.
양구군 최전방을 담당하는 육군 21사단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민통선 성묘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21사단은 안내 조를 편성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묘객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대 측은 원활한 민통선 출입을 위해 양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출입신청을 하고, 미확인 지뢰지대는 출입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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