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차이나 12일부터 편성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에프엑스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고 배우 김희선이 특별 출연한 중국 드라마 '환성: 신들의 전쟁'이 방송된다.
중국문화전문채널 채널차이나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1시10분과 오후 8시50분에 판타지 드라마 '환성: 신들의 전쟁'을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56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드라마는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누적 조회수 160억 뷰를 기록했으며, 후난 위성TV에서 방송할 때는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얼음의 종족과 불의 종족으로 나뉜 신족 시대를 배경으로 얼음족의 두 형제가 목숨을 걸고 자신의 나라를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빅토리아는 인간 세계의 이야기를 얼음족 왕자에게 전해주는 이락 역을 맡았다. 김희선은 얼음족 왕비 연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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