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피겨종합선수권- 피겨유망주 임은수, 유영 꺾고 쇼트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피겨종합선수권- 피겨유망주 임은수, 유영 꺾고 쇼트 1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피겨종합선수권- 피겨유망주 임은수, 유영 꺾고 쇼트 1위

    대회 2연패 노리는 유영은 점프 중 넘어지면서 6위


    (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임은수(한강중)가 종합선수권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영(문원초)을 꺾고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임은수는 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권 파견선수권 대회 여자부 싱글 1그룹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85점, 예술점수(PCS) 26.68점으로 총점 64.53점을 받아 2위 김예림(도장중·63.98점)과 3위 김나현(과천고·62.87점)을 눌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뛰다 넘어지면서 58.71점으로 쇼트프로그램을 6위로 마쳤다.

    임은수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를 클린으로 처리한 뒤 플라이 카멜 스핀과 스텝시퀀스까지 깔끔하게 연기했다.



    그는 두 번째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에 이어 더블 악셀까지 실수 없이 처리했다.

    이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레이백 스핀으로 안무를 마무리했다.


    총 35명이 경쟁하는 여자부 싱글 1그룹의 프리스케이팅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