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함께 건국대 앞 '맛의 거리', 모텔촌 주변, 여성안심구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현장 경찰관과 함께 한 이날 점검에서 김 서울청장은 서민 생활 안전을 위해 전 부서가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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