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세미(36)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랑이 과거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플로리스트 김준연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저 이번 주에 결혼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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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배우 변우석을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예비 신랑은 박세미 보다 한 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준연으로, 박세미의 개인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2년 넘게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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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연은 과거 방송 출연 경력이 있는 인물로도 알려졌다. 그는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톱20까지 진출한 이력이 있다.
이후 1세대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뒤 플로리스트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2020년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꽃꽂이를 가르치는 일일 강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2022년에는 JTBC 연애 예능 '결혼에 진심'에도 출연했다. 당시 김준연은 자신을 플라워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 소개하며 페스티벌과 전시회 공간 장식, 기업과 브랜드 등을 대상으로 한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생인 박세미는 유튜브 '피식대학'에서 선보인 부캐릭터 '서준맘'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으며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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