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와 태극당이 협업해 출시한 아이스크림 '우유콘'의 누적 판매량이 120만 개를 기록했다.
12일 태극당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시된 우유콘은 올해 9월 말 기준 약 120만 개가 판매됐다. 양사가 선보인 협업 아이스크림 6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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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당과 GS25는 지난해 4월 '인절미파르페'를 시작으로 협업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왔다. 현재까지 선보인 제품은 총 6종으로,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270만 개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우유콘에 이어 '옛날빙수'가 약 100만 개 판매됐다. 두 제품의 판매량을 합치면 약 220만 개로 전체 협업 아이스크림 판매량의 약 81.5%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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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콘은 SNS에서도 구매 인증 사진이 공유됐다. 소비자들이 우유콘 여러 개를 손에 들고 부채처럼 펼치거나 테이블 위에 나란히 배치해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부채 모양으로 펼친 사진은 이른바 '우유콘 부채'로 불렸다.
태극당 관계자는 "우유콘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제품을 즐기고 공유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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