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젠셀은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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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오 재팬에는 제약·바이오를 비롯한 헬스케어 관련 기업 약 1500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바이젠셀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등 사업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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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BV 양성 림프종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VC-101(VT-EBV-N)'을 중심으로 임상개발부터 실제 환자 치료까지 이어진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차세대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교모세포종 치료제(VC-302)와 간세포암 치료제 (VC-420) 등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료 분야의 기술·제조 역량을 알리고 글로벌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일본 재생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실사단은 바이젠셀의 자체 세포처리·GMP 제조시설을 실사했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우리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은 개발부터 치료 현장까지의 경험을 모두 갖춘 것"이라며 "일본은 그 경험이 가장 잘 통하는 시장이라고 판단해 제조시설 실사를 포함한 진출 기반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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