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80.92

  • 63.01
  • 0.90%
코스닥

844.48

  • 10.10
  • 1.21%
1/2

안철수 "젤렌스키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李대통령, 왜 숨겼는지 실상 밝혀야"

"北지뢰도발, 박근혜 전 대통령 '원칙'에 답 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철수 "젤렌스키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李대통령, 왜 숨겼는지 실상 밝혀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 "북한 지뢰도발은 지난 2015년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원칙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군이 원인을 조사 중이나 정황상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그는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현재 제 지역구에 있는 수도통합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이라며 "군이 원인을 조사 중이나, 정황상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부상 장병에 대한 회복 여부만 짤막히 언급했다"며 "진상규명과 문책, 북한 연루 시 대응에 대한 일체의 메시지 없이 한국을 떠났고 유엔 연설에서는 이 중대한 사태에 대한 언급 없이 '한반도 평화공존'만 주장했다"고 꼬집었다.

    ADVERTISEMENT


    그는 "북의 지뢰 악행을 다루는 방법은 이미 마련되어 있다"며 "지난 2015년 8월 북의 목함지뢰 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일관된 원칙과 물리적 대응으로 북한의 사과를 받아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은 북의 소행이 드러나자 '확실한 사과와 재발방지가 필요하다'는 원칙하에, 보복 조치로 11년 만에 전방지역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격 재개했다"면서 "이에 북이 연천으로 포격 도발을 감행하자, K9 자주포 대응 포격을 실시했고, 박 전 대통령은 즉각 3군사령부를 방문해 '추가 도발에 정치적 고려 없이 선조치 후보고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과 관련해서도 이 대통령을 겨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다.

    안 의원은 "북한군의 남한행은 자유대한민국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공동발표도 아닌, 무슨 외신 속보처럼 접해야 하느냐. 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실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ADVERTISEMENT


    그는 "젤렌스키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까"라며 "우리 국민이 북한군 병사의 한국행을 왜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 연설을 통해 들어야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