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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아냐"…전현무, '600억 재산설'에 또 입 열었다

연 수입 30억~40억원 추정…강남 고가 아파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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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아냐"…전현무, '600억 재산설'에 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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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전현무가 이른바 '600억 재산설'을 다시 한번 부인하며 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밝혔다. 그는 "다들 나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가 가수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경남 의령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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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전현무는 부자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진 '솥바위'를 발견하자 곧바로 소원을 빌었다.

    솥바위는 의령 관문 곁으로 흐르는 남강에 솟아있는 솥을 닮은 바위 모양의 바위다. 예부터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20리 안에서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실제 이 솥바위를 중심으로 삼성과 LG, 효성 창업주가 근처 세 방향에서 태어나 '부자바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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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빈 소원은 '돈'이었다. 전현무는 "다들 나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며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앞서 방송가에서 이른바 '600억 재산설'의 주인공으로 언급된 바 있다. 지인들이 방송에서 던진 농담이 확산하면서 실제 재산이 600억원에 이르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지만, 전현무는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방송 업계에 따르면 전현무의 정확한 재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송 출연료와 광고, 행사 등을 포함한 그의 연간 수입이 30억~4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이 나온 바 있다.

    또한 부동산 자산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2020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 아이파크삼성 전용면적 156㎡를 약 4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해당 면적의 시세는 70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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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예능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전현무 SNS,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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