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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25%p↑…은행권 수신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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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25%p↑…은행권 수신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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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이 23일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고 0.25%p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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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치식 예금과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0~0.25%p 올리며, 재형저축 금리는 0.25%p 인상한다.

    이에 따라 1년만기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의 금리가 3.45%에서 3.6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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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의 1년만기 금리는 4.05%에서 4.2%로 올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실세금리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은행권에선 잇달아 수신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대표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6%p 올린데 이어 5영업일만인 21일 0.1%p 추가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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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쏠편한정기예금'의 금리를 3.20%에서 3.40%로, 하나은행도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3.20%에서 3.30%로 올렸다.

    우리은행도 'WON플러스 예금'의 금리를 두 차례 올려 이 이달 초 3.2%에서 3.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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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선 카카오뱅크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3.60%에서 3.70%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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