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 월~금 12시 / 김호정 앵커, 장재철 피나클 경제연구소 대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과 매파적 점도표 발표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짙어진 가운데,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5% 선에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AI 산업 역시 속도 조절 국면에 접어든 만큼 주도주 분산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장재철 피나클 경제연구소 대표는 21일 방송된 한국경제TV 대표 경제 프로그램 ‘마켓인사이트’(앵커 김호정)에 출연해 9월 FOMC 결과 분석, 중동 분쟁과 유가 경로, AI 인프라가 자극하는 인플레이션 압력, 11월 중간선거의 파장, 그리고 연말 환율 전망을 심층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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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조한 고용 속 물가 압력 장기화…연말 추가 1회 인상 유력”
이날 방송에서 장 대표는 9월 FOMC의 만장일치 금리 인상에 대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고됐듯 성장이 아닌 끈적한 물가가 핵심 배경”이라며 “점도표상 내년 말 금리 전망치를 4.1%로 0.5%포인트나 높인 것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생각보다 훨씬 오래갈 것임을 연준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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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흐름에 대해서는 “미·중 정상회담이나 대화 국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더라도 위험 프리미엄(15~20달러)이 걷히는 수준인 배럴당 80~85달러 선에 머물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나 산유국의 파격적인 증산이 없는 한 전쟁 이전인 60달러대로 단기 급락하기는 어렵고, 누적된 고유가가 서비스 요금 등 근원 물가로 전이되는 상방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전기료·반도체 가격 급등…AI發 인플레가 연준 긴축 부추겨”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목한 AI 투자와 물가 상승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데이터를 들어 분석했다.
장 대표는 “데이터센터 구축 열풍으로 미국 내 전기요금이 급등하고 관련 전문 인력 부족으로 임금이 크게 뛰고 있다”며 “AI 필수 부품인 반도체와 소재 가격 상승이 가전 및 IT 제품가격을 밀어 올리면서 근원 물가를 0.2~0.3%포인트 끌어올리는 수요 충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AI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는 “기업들의 자율적 안전 규제나 중간선거 국면에서의 전력망 관련 규제 논의가 개발 속도를 다소 조절할 수는 있다”면서도 “가트너의 전망처럼 2026년 AI 투자가 50%가량 늘어나는 등 거대한 인프라 투자 사이클 자체를 꺾지는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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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채금리 5% 뉴노멀 적응해야…원·달러 환율 연말 1320원대 하향”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안팎에서 머무는 현상에 대해서는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과 재정적자의 구조적 악화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장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 이후 누적된 재정적자로 국채 발행이 급증한 데다, AI 빅테크들의 고금리 회사채 발행 물량이 국채 수요를 잠식하고 있다”며 “글로벌 주요국 모두 부채가 늘어난 상황인 만큼 이제는 5%대 국채금리를 새로운 기준선(뉴노멀)으로 받아들이고 고금리 환경에 적합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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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재철 피나클 경제연구소 대표가 출연한 이번 대담의 상세한 분석과 글로벌 매크로·자산배분 전략은 한국경제TV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 ‘마켓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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