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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최…전기안전 유공자 49명 포상

전기안전 유공자 49명 정부 및 장관 표창 수여 재생에너지·AI 등 전기안전 미래 기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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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최…전기안전 유공자 49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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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8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전기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199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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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행사는 제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와 사고조사 세미나 등 전기안전 관련 8개 행사로 구성돼 1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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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전기안전대상에서는 은탑산업훈장 1점을 비롯해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6점 등 정부포상 14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35점 등 모두 49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가, 산업포장은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와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가 각각 받았다.


    표정재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업운영처장은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는 전기안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전기안전과 관련된 8개 세미나가 나흘간 진행되는 행사”라며 “AI가 접목된 전기안전과 재생에너지의 안전한 확대·보급 등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안전공사 본사가 위치한 전라북도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지역사회 발전과 전기안전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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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는 “상당히 큰 상이라 놀라기도 했고 부담도 많이 느꼈다”며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관련 분야의 확산과 안정적인 보급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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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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